최재숙 | 박성은 외 그림 | 삼성출판사 | 2003년 05월 15일 출간
-목차-
나뭇잎 팔랑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죽음의 의미를 느끼게 해 주어요.
손등과 손바닥 전쟁
서로 다른 관습이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면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마음으로 낳은 딸
입양된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피는 진하나
사랑은 보다 더 진하다는 것을 알려 주어요.
아빠랑 같이 살지 않아요
이혼 가정의 자녀가 부모의 이혼으로 받은 상처를 극복하고,
현실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보여 주어요.
어둠 속에서 보는 사람
장애를 가진 사람은 남보다 못한 것이 아니라
남과는 다른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어요.
숲이 사라진 섬
환경을 파괴하면 그 피해는 바로 인간인 우리에게
되돌아온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어요.
[예스24 제공]